2012 친환경 축산심포지엄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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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12-24 | 조회수 | 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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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친환경 축산심포지엄 개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친환경 축산의 장기적인 발전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친환경축산협회는 12월 13일 서울 강동구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2012 친환경 축산 심포지엄’과 함께 협회 제2·3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친환경축산,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제강연을 한 최윤재 서울대학교 농생명공학부 교수는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친환경 축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면서 친환경 축산의 장기적인 발전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주문했다. 최윤재 교수는 “그동안 FMD(구제역), AI(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비용은 막대했고, 특히 차단방역으로 인한 불편, 살처분 과정의 혐오감, 매몰지의 침출수 문제 등으로 축산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각이 매우 부정적”이라며 축산업의 현실을 되짚고는, “이런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협의의 친환경축산 개념뿐만 아니라 축산물을 생산하는 모든 과정에 친환경 개념을 접목시키는 광의의 친환경축산 개념을 정립, 확대해야 하는데 친환경축산협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이 끝나고 친환경축산협회 제2·3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전임 정종극 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석희진 신임회장은 친환경 축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해 협회가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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