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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지역 구제역 국제 심포지엄 개최

작성일 2012-12-11 조회수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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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지역 구제역 국제 심포지엄 개최


동아시아지역 내 구제역(FMD)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방역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1월 28~29일 양일간 서울 서초구 소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일본, 중국, 대만, 몽골 등 동남아 국가 방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시아 지역 구제역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동아시아 구제역 상황과 방역수단으로서의 예방접종 적용’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서 기든 브루크너 국제수역사무국(OIE) 과학위원장은 특강을 통해 “백신 접종이나 예방 접종 기준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OIE가 가장 중요하게 검사하고 있는 것은 바이러스의 활동 유무이다”라며 백신접종 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각국의 구제역 발생상황 및 방역정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차이창 대만 가축위생 시험소 연구원은 “구제역이 발생하면 농가단위의 살처분과 함께 백신을 접종하고 있지만 허술한 예방 접종 때문에 빈번하게 구제역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정병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질병관리과장은 “한국이 구제역 예방접종 청정국 획득을 한다 해도 동아시아 국가들이 투명하게 구제역 발병을 알리고 신속한 초기대응 경험을 공유해야 청정국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며 동아시아 국가들의 정보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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