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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 ‘넝쿨당’ 깐깐 며느리 캐릭터 살려 CF 호평

작성일 2012-11-12 조회수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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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 ‘넝쿨당’ 깐깐 며느리 캐릭터 살려
‘한돈 주세요!’ CF 호평


한돈홍보대사 김현주씨와 배우 진경 씨가 출연한 광고에 대한 인상적인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이다.
배우 김현주와 함께 출연하는 ‘한돈-한돈 주세요’편 광고에서는 똑 부러지는 깐깐함으로 정육코너에서 돼지고기를 주문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넝쿨당’에서의 깐깐한 주부의 모습이 재연되는 듯 “국산 돼지고기 주세요! 우리 땅에서 직접 키워 신~선한 국산 돼지고기”라고 명확하게 의사를 표현한다. 이때 진경은 김현주의 ‘짧게 표현해 볼까요?’라는 멘트에 “한 돈 주세요”라고 국어선생님의 정확한 우리말 말하기 코너처럼 발음기호까지 덧붙여 반복해서 말한다. 한돈 브랜드의 특징을 국어선생님이었던 캐릭터의 특장을 활용해 정확한 대사전달력까지 선보인 셈.
광고업계 관계자는 “최근 진경이 드라마 캐릭터를 그대로 유지한 채 다양한 광고 속 주연과 조연으로 맹활약이 이어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인터넷상으로 오르내리던 ‘시월드’라는 단어를 공중파에 등장시킨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그 속에서 남편을 물론이며 시어머니, 시동생까지 가르치려 드는 깐깐한 며느리 캐릭터로 광고 속에서 웃음을 유발하고 있어 주부를 타깃으로 한 광고에서 선호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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