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사업운용 및 경제성 분석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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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9-25 | 조회수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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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사업운용 및 경제성 분석 발표 자조금 효과로 한돈 4만2천톤 소비증대… 두당 수취가 환산시 2천883억 달해 한돈농가 89% 한돈자조금 ‘필요’… 소비자 82% 한돈 브랜드 ‘호감’ ![]() 대부분의 양돈인들이 한돈자조금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9월 10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2011년도 한돈자조금사업 운용효과 분석 및 향후 사업방향 수립에 관한 연구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제적 성과 이번 연구를 담당한 조사기관 뉴프로뎁은 계량적 모형을 통한 한돈자조금사업의 경제적 성과를 추정한 결과 한돈자조금 사업에 힘입어 지난 한 해 동안 4만2천95톤의 국산돼지고기가 더 소비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국산 돼지고기 소비량은 55만9천511톤이었지만 한돈자조금 사업이 가져온 긍정적 변수가 없었다고 가정하면 51만7천416톤에 그쳤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를 지난해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두당수취가격에 적용, 금액으로 환산한 결과 2천883억원에 달했으며 이 금액을 지난해 한돈자조금사업 집행금액 137억1천80만원으로 나눠 자조금의 추가수익을 산출한 결과 지난해 양돈농가들이 납부한 자조금 1원당 추가수익은 21.025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가거출을 전제로 이뤄지는 정부 지원금까지 감안하면 40.357원으로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FMD 살처분으로 인한 국산돼지고기 공급 감소에 따른 이상가격 형성 등 각종 환경변수도 감안, 신뢰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대내외적 평가 이번 결과에 따르면 한돈농가의 88.7%가 한돈자조금이 필요하다고 조사됐다. 이는 한돈소비 촉진 및 수입산 대비 한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저지방 부위 소비홍보를 위해 한돈자조금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자조금이 한돈농가의 단합과 미래 산업 개발을 위한 대안이며, 돈가 하락시 대비책 마련 및 판로개척에 꼭 필요하다고 조사됐다. 한편 전국 주요 도시에 거주하는 만 30~50세 주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7.7%(677명)가 ‘한돈’ 브랜드를 ‘본 적이 있다’고 답해 ‘한돈’에 대한 인지도가 높다는 분석이다. 또한 응답자 중 82%가 ‘한돈’ 브랜드에 호감을 보이고 있어 긍정적인 측면이 크게 부각됐다. TV, 라디오 광고와 마트 판촉 홍보물, TV라디오 프로그램 PPL, 신문 잡지 등 홍보기사 등 순으로 접해봤다고 조사됐다. 향후 과제 소비 홍보 측면에서는 향후 ‘버즈(BUZZ;입소문) 마케팅‘ 활용이 제시됐다. 한정된 자조금 예산 내에서 ‘한돈’ 브랜드와 저지방 부위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고 소비자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긍정적 입소문을 형성해 널리 확산시킬 수 있는 ‘BUZZ 집단’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김상훈 책임컨설턴트는 “고비용 TV광고에 치중하는 것보다는 매거진이나 소셜미디어, 지역방송을 통한 홍보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특히 고급·고품질 홈쿠킹을 유도함으로서 실질적 소비 증대 및 시장을 선도하는 BUZZ를 유발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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