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항생제 사용량 10년이래 가장 낮아 … 돼지 10년전 절반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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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7-04 | 조회수 | 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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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항생제 사용량 10년이래 가장 낮아 … 돼지 10년전 절반수준 농식품부·동약협 조사결과 지난해 956톤 사용…2001년 보다 40% 감소 지난해 축산용 항생제 사용량이 조사 이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한국동물약품협회와 공동수행한 ‘축산용 항생제 사용량 조사’ 결과, 지난해 축산용 항생제 사용량은 총 956톤으로, 10년 전 1천595톤보다 40% 가량 감소했다고 밝혔다. 956톤은 지난 2001년 조사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배합사료 제조용 항생제는 지난해 101톤으로, 전년 224톤 보다 55% 가량 줄었다. 10년 전인 2001년 766톤과 비교해서는 무려 87% 감소했다. 수의사 처방용 항생제는 82톤이 쓰이며 전년 100톤을 밑돌았다. 다만, 자가치료 및 예방용 항생제는 773톤을 기록, 전년 723톤을 앞질렀다. 축종별로는 모든 축종에서 항생제 사용량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돼지의 경우, 459톤으로 10년 전 918톤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 닭은 44%, 소는 37% 감소했다. 항생제 종류별로는 테트라싸이클린계와 설파계 항균제가가 각각 308톤과 100톤이 사용돼 10년 전 752톤과 237톤보다 59%, 58%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검역검사본부는 농식품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배합사료용 항생제 사용 감축 정책이 항생제 사용량 감소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식품안전 트렌드 등 소비패턴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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