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농협중앙회, 전국 중·고등학생 1만명 한돈 요리 점심 급식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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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5-30 | 조회수 |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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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농협중앙회, 전국 중·고등학생 1만명 한돈 요리 점심 급식 지원 국산 돼지고기 한돈 먹고, “키도 쑥쑥! 성적도 쑥쑥!”
최근 광우병 사태 등으로 학교 급식의 안전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협중앙회가 함께 ‘전국 중·고등학생 대상 한돈 요리 점심 급식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농협중앙회(남성우 축산경제대표)와 함께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5월 14일 서울 봉림중학교에서 한돈 요리 점심 급식 지원 첫 시식행사를 가졌다. 올 하반기 돈가 하락 우려에 따라 양돈산업 발전을 위한 대정부 건의, 양돈 생산비 절감 운동 추진, 효율적인 농장 경영관리를 위한 농가교육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최근 돈가가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돈가 하락 우려가 현실화되고 시기 또한 빨라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국적인 소비촉진행사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한돈자조금과 농협축산경제는 이날 행사가 열렸던 서울 봉림중학교를 시작으로 6월말까지 경기 신곡중, 강원 북평고, 충청 대천여상, 경북 선주고, 경남 부경고, 제주 탐라중 등 총 7개 중고교에서 1만 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양돈농가들이 생산한 한돈 저지방 부위를 이용한 요리 중에서 학생들이 가장 먹고 싶어 하는 메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 참석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모 위원장, 농협중앙회 남성우 축산경제대표, 이정배 서울경기양돈조합장 등 업계 주요 인사들은 학생들에게 직접 왕 돈까스 한돈 요리를 배식한 뒤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다. 또한 돼지 관련 우리 민족 역사와 생활 속에서의 의미, 산업으로서의 가치, 그리고 돼지고기와 관련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만든 도야지 學을 전시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모 위원장은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가 공급돼야 한다”며 “청소년 성장기 필수영양소, 두뇌회전에 좋은 비타민 B군, 단백질, 미네랄이 풍부한 저지방 고단백의 신선한 한돈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건강한 먹거리 소비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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