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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비선호부위 TV 광고·군납 확대 추진

작성일 2001-07-25 조회수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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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돼지수급·가격 안정대책 마련
농림부는 돼지고기 비선호부위 소비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소비홍보 및 TV 광고를 금년 하반기중에 양돈협회 주관으로 중점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림부는 금년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돼지 수급 및 가격 안정대책에서 이같이 밝히고 소비홍보 TV 광고와 함께 돼지고기 비선호 부위의 군납 추진 및 수출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행 전부위를 군납하는 제도를 개선해 등심, 전·후지 등 비인기 부위만을 납품토록 국방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될 경우, 연간 53만9천두 분의 비선호 부위를 소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호부위인 삼겹살, 목살 등이 내수시장으로 공급됨에 따라 6,400톤의 수입 대체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농림부는 외국으로의 수출물량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필리핀의 경우, 필리핀 관계관이 검역인증 공장으로 지정한 7개소를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현재 양국간의 위생조건 협약이 이루어져 있지 않은 태국과 대만에 대해서는 향후 협약 체결 이후 돼지 부산물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농림부는 이를 위해 금년 하반기에 양국의 검역관계관을 초청하여 현장실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러시아와는 돼지고기 수출을 위해 검역위생조건을 교섭중에 있다. 농림부는 향후 러시아와 위생조건이 체결될 경우, 연간 2~3만톤 수출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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