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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D 재발 방지 및 양돈 생산기반 재건에 진력할 것”

작성일 2012-01-30 조회수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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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D 재발 방지 및 양돈 생산기반 재건에 진력할 것”

이병모 위원장 축산전문지 기자초청 간담회 개최


“2012년도에는 FMD 이후 양돈산업 기반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입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모 위원장(대한양돈협회장)은 지난 12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축산전문지 기자 20여명을 초청하여 양돈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병모 회장은 “2012년도 사업목표로 FTA 등에 맞서 FMD 이전 사육기반 회복과 양돈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올 7월이면 돼지 사육마릿수가 900만마리로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4월 이후의 물가안정용 무관세 수입을 강력히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회장은 최근 동남아에서 모돈 20~30%를 폐사시키는 고병원성 PRRS 피해가 심각하다며, 국내 양돈농가의 주의와 국경 검역 강화를 촉구하는 등 FMD 이후 사육기반 회복에 역점을 둘 것을 강조했다.

한편 협회에서는 ’12년 사업목표를 ▲900만두 사육기반 확보 ▲악성질병 근절 종합대책 수립 및 시행 ▲가축사육제한지역 조례 대응 ▲FTA 개방화 시대 양돈농가 국제경쟁력 제고 ▲사료가격 안정화 ▲종돈개량을 통한 생산성 향상 ▲돈육산업 중심의 협회 역할 강화 등으로 정하고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따른 외국산 축산물 할당관세로 인한 수입육 업체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대비하여, 온·오프라인을 통한 국산 돈육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자조금사업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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