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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농·축산업 분야 외국인력 4,500명 도입

작성일 2012-01-26 조회수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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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농·축산업 분야 외국인력 4,500명 도입

방문취업 동포(H-2)는 303천명 유지

고용노동부는 지난 3일「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제 5조에 따라 구랍 29일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열린 외국인력 정책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내년 외국인력 도입 규모는 올해보다 9천명 가량 늘어난 5만 7천명으로 확정됐으며, 방문취업동포 체류 인원은 올해와 동일한 303천명 수준에서 관리된다. 2012년 농·축산업 분야의 외국인력(E-9)도입규모는 지난해 보다 늘어난 4,500명으로 결정됐고, 올 상반기에 총 쿼터량의 60%, 2,700명에 대해 배정이 이루어 진다. 외국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는 양돈농가는 사업장 관할 고용센터에 1월 10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정부는 내년도 경기 및 노동시장 전망, 불법체류 추이 등을 감안해 외국인력 도입 규모를 결정했다고 전하며, 체류기간 만료자 및 불법체류 비중 등을 고려한 대체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총 쿼터 중 1만1천명을 성실ㆍ숙련 외국인근로자 및 특별 한국어시험 합격자로 배정해 고용허가제 취업기간 만료 후 귀국했다가 재입국하는 취업자가 신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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