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과 지원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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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1-11 | 조회수 | 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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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4분기 생산비 이하 돈가 전망 대한양돈협회(회장 이병모)는 지난 10월 21일 제2축산회관에서 ‘최근 돈가동향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양돈산업을 위해서는 돼지고기 적정가격 유지와 돈가 하락에 대비한 공격적인 국산 돼지고기 마케팅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금년 하반기 돼지가격을 11월∼12월에는 4,800원, 내년 상반기에는 5천원대 초반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최근 돈가 하락 요인으로 할당관세 도입에 따른 무관세 효과로 돼지고기 수입이 크게 늘면서 돼지가격이 하락하게 되었다고 분석하고, 국내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감소와 더불어 돼지고기 재고 누적과 구제역 이후 육가공업체의 수입육 전환으로 도매시장 출하두수가 늘어난 것도 가격 하락의 주요 요인이 되었다고 분석했다. 카길애그리퓨리나 김학관 양돈마케팅 이사는 “내년도 사육두수를 850만두로 예상하고, 내년도 환율과 곡물가 상승 등의 요인에 따라 농가 생산원가가 4,800원(MSY 16두 기준)수준에 이를 것”이라며, “내년도 4/4분기 돈가가 4,000원 초반의 생산비 이하로 유지될 경우 양돈농가의 사육의지 및 재입식이 변수가 될 것이다”고 분석하고, 이에 대한 농가들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가들은 “축산물 소비는 매스미디어의 노출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 특징이 있다”고 지적하고, “최근 TV 등에서 제기되고 있는 ‘육류유해론’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고, 육류소비로 인한 긍정적 효과에 대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산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이 절실하다”며, “현행 대형마트 중심의 소비촉진 할인 행사 등을 정육점으로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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