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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한국국제축산박람회 성료

작성일 2011-10-10 조회수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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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한국국제축산박람회 성료

대구 EXCO에서 9월 21일(수)∼24일(토)까지 4일간 개최

‘축산업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세요.’







제7회 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었다.

‘친환경 축산, 미래의 녹색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13개국 243개 업체에서 803개 부스를 마련,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졌다. 이번 전시회는 생산성 향상과 동물복지 등 친환경, 안전성에 초점을 둔 신기술의 기자재 등이 선을 보이면서 변화하는 축산업의 경향을 한눈에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

국내 축산업의 기술 발전과 설비 현대화, 국내외 축산 기자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축산에 쓰이는 배합사료, 첨가제, 영양제, 위생약품 등과 컴퓨터 유통 관리시스템 등 최신 기술 정보도 제공되었다.

전시회장 1층에는 한돈자조금으로 진행한 한돈햄 시식 행사를 비롯해 농협이 직접 운영하는 푸드코트 등이 운용되었으며, 대한민국 축산 동물 사진전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양축농가를 위한 안마 및 지압 서비스존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포토존, 재미를 주는 퍼팅존 등 다양한 참여행사와 이벤트가 펼쳐졌다.

한편, 이날 개막 행사에는 우수농업인시상이 진행되어 대한양돈협회 이준길 이사가 농식품부 장관상을, 대한양돈협회 이천지부 조수환 사무국장이 단체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축산농가 및 축산관련 기업들을 위한 비즈니스의 장 마련

학술세미나 및 다양한 부대행사 펼쳐져

이와 더불어 FTA 개방시대 국내 축산업의 생존전략을 모색하는 각종 세미나가 축종별로 개최되어 국내 축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함께 미래상을 제시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대한양돈협회는 9월 22∼23일 중회의실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 김관태 지원장의 ‘축산물 등급제도 전환에 따른 사양관리 및 등급정산이 농가수익에 미치는 영향’, 베링거인겔하임 오유식 수의사의 ‘환절기 질병극복 및 배합사료 내 항생제 제한 이후 생산성 향상 대안’, 한별팜텍 이승윤 수의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양돈산업 과제와 전략’ 등을 소개하는 ‘국제 양돈산업 현황 및 대처방안’ 세미나를 개최, 양돈 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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