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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한돈자조금 대의원 150명 전원 무투표당선

작성일 2011-10-10 조회수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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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한돈자조금 대의원 150명 전원 무투표당선

전국 86개 선출구에서 대의원 150명 무투표당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제3기 한돈자조금 대의원 선거(10.12)를 치루기 전에 대의원총수 150명 중 150명의 대의원이 무투표로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일제히 시작된 대의원 후보자 등록기간 동안 전국 86개 선출구에서 149명의 후보자가 등록을 하였다. 2개의 선출구(강원 강릉*양양*고성*속초, 전북 김제)는 후보자수 미달로 후보자 등록기간을 연장하였고, 2개의 선출구(충남 당진, 전남 무안*신안)에서는 후보자 경합이 이루어져 10월 12일 선거를 치루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하지만, 후보자 등록 연장기간(9.19~21)에 선출구에서 3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여 총 152명의 대의원 후보자가 등록한데 이어 지난 9월 23일 경합 대상 2개의 선출구(충남 당진, 전남 무안*신안)에서 각각 1명씩의 후보자가 등록 철회서를 제출함에 따라 최종 150명의 후보자가 등록하였다. 「축산자조금의 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제8조에 의거 대의원 입후보자수가 선출구별로 배정된 대의원수와 동일해져 86개 선출구에 입후보한 대의원 150명이 전원 선거없이 무투표 당선된 것이다.

도별로 살펴보면 경기도 32명, 강원도 7명, 충북 8명, 충남 29명, 전북 19명, 전남 14명, 경북 18명, 경남 17명, 제주도 6명이 선출되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는 총 150명의 대의원 중 104명(67.3%)의 새로운 대의원이 선출되었으며, 최고령 당선자는 양평기氏(전남 담양 1935년생)이며, 최연소 당선자는 조상덕氏(충남 논산 1972년생)이다.

이병모 위원장은 성공적인 대의원 선거를 치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준 선출구별 선거관리위원, 선거종사요원 등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제3기를 맞이하여 한돈자조금이 국내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대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한돈자조금 사무국 고진각 국장은 “자조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소모적인 선거전은 피하고, 양돈농가들간 조율을 통해 민주적인 방법으로 자질과 봉사정신을 겸비한 인물을 추대하는 성숙한 선거문화가 정착된 것 같다.”며, “그만큼 위기의 양돈산업을 지켜야 한다는 강한 의지가 표출된 것이다.”고 분석했다.

새로운 3기 대의원회에서는 과거 관리위원 가운데 호선으로 선출하였던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을 직접 선출하고, 대의원회 의장은 물론 부의장도 직접 선출하게 된다.

한편, 한돈자조금 대의원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양돈농가 8,205명, 돼지 사육두수 11,436,401두로 만약 86개 선출구에서 일제히 투표를 실시하였다면 약 188백만원의 선거비용이 지출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모든 선출구에서 무투표 당선으로 선거를 종료하면서 약 1억5천만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얻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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