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한돈자조금 사업 차별화에 역량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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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9-26 | 조회수 | 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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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사업비 증액 1순위로 유통감시원 운용 사업을 꼽아
자문위원들은 “지금까지 한돈위에서 신선하고 안전한 한돈과 수입산 및 타 육류와의 차별화를 위해 저지방 한돈 등을 열심히 홍보한 것이 사실이다”고 말한 후, “FTA 개방화 이후 한돈의 생존 전략을 찾기 위해서는 내년도 사업은 지금보다 더욱 한돈을 홍보하고 차별화하는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저가 수입산과 타 육류와 차별화된 한돈만의 장점을 개발하고 홍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현재 시행중인 한돈 등급표시 제도 활용과 대한양돈협회에서 각 시·도별로 운영하고 있는 유통감시원 사업의 활성화 등을 지목하고, 이에 대한 후속 세부 강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진각 사무국장은 이날 회의 자리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문 조사한 ‘2012년 한돈자조금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양돈농가 설문 조사’ 결과도 간략하게 소개했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도 사업 계획 수립시 사업비 증액 대상 사업으로 유통감시원 운용 사업을 1순위<58.1%>로 꼽았고, 사업비 감액 사업으로는 거출홍보 사업을 1순위<26.2%>로 꼽았다. 거출홍보 사업 감액 사유는 양돈농가 사이에서의 한돈자조금 납부에 대한 인식이 정착되면서 향후 거출홍보 사업은 체납 도축장에 대한 납입 독려 활동에만 비중을 두자는 의견이 있어서이다. 또 한돈자조금이 양돈산업에 기여하였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대다수인 93%(94명)가 기여하였다고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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