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위, 2012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평가위원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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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9-07 | 조회수 | 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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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8월 24일 aT센터 1101호에서 2012년 한돈자조금 사업 계획(안) 수립을 위한 2011년 한돈자조금 사업에 대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자조금 사업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2012년 중점 사업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한돈’, ‘친환경적이고 선진화된 한돈산업’으로 이미지 제고와 수입육과의 차별화된 한돈만의 장점 개발 및 홍보, 한돈 저지방 부위 소비 촉진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예산은 현행 수준을 유지하면서, 증액되는 예산에 대해서는 소비홍보에 집중 투입키로 했다. 또한 위원들은 정부 예산으로 시행해야 할 사업에 한돈자조금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의구심을 농가에서 갖고 있다며, 정부가 해야 할 사업과 한돈자조금으로 해야 할 순수 사업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향후 자조금 사업은 생산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단기적 목표보다는 중·장기적 목표를 설정하여 시대에 맞는 다양한 사업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향후 농가 거출금에 대한 정부의 매칭 펀드 지원이 없어졌을 경우를 대비한 사업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9월중에 사업제안 접수를 하고,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자문을 구한 후 예산 수립 실무위원회에서 예산소위원회 상정(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예산 수립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이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 2012년도 사업계획(안)을 상정하고 11월에 대의원회에서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최종 승인 받을 계획이다. 한편, 2010년도 한돈자조금 사업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자조금 대의원 82.4%는 자조금이 한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대의원 61.4%는 자조금 예산배분이 적절하게 이루어졌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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