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네덜란드 TOPIGS 전문가 초청 토론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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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08 | 조회수 | 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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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네덜란드 TOPIGS 전문가 초청 토론회 개최 - 돈군 95% PRRS 양성 불구, 병원체 차단 시스템으로 최고 생산성 유지 농협중앙회는 양돈자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0일 대전 유성 리베라 호텔에서 세계적인 종돈회사인 네덜란드 TOPIGS사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한민국 양돈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TOPIGS사 육종·생산·마케팅 담당이사인 헨크 얀센씨가 ‘PRRS 컨트롤을 위한 종돈개량 및 농장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날 헨크 얀센씨는 보다 좋은 생산성을 위한 농장운영 구조의 기본틀로 유전과 건강관리, 양양과 사양, 축사와 기후 등을 꼽았다. 그는 돈군의 95%가 PRRS 양성인 점이 네덜란드와 한국의 닮은 점이라면 네덜란드의 경우 대부분이 변이가 천천히 이뤄지는 유럽형이고 소수가 미국형인 점, 한국은 유전적 변이가 많은 서로 다른 아형이 섞여 있는 것을 차이점으로 설명했다. 네덜란드의 경우 바이러스 병원성이 약하며 특히 PRRS 백신 바이러스의 85%가 야외 바이러스와 동일한 점이 한국과 다른 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한국은 너무 바이러스 변이가 심해 백신 효과가 저하된다고 분석하고, 네덜란드가 PRRS와 공존하는 방식의 특징은 육종 프로그램과 유전, 그리고 전염병의 도입 및 질병 만연을 차단하는 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덜란드의 경우 F1 후보돈은 60%가 종돈농가에서 구입하고 40%가 자체적으로 GP를 갖고 선발하는데 법적으로 농가들이 연간 거래할 수 있는 종돈장을 두 곳으로 제한해 병원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PRRS 음성 번식농장에서는 토·일요일 2일간 돼지를 적재하지 않은 월요일에 특별 배송을 실시하고, 한 대의 수송차량은 반드시 한 곳의 배송지라는 원칙을 적용하고 있으며, 법적으로 후보돈 운송차량은 도축장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헨크 얀센씨는 네덜란드 경우 PRRS 백신은 생독백신을 주로 사용하고, 향후 네덜란드 양돈산업은 현재 6천여 양돈장<자돈생산 및 수출 모돈장 : 2천 500개, 비육전문농장 : 3천500개>은 2015년에는 1천여 양돈장으로 줄어들고 모돈 숫자는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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