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자조금 자문위, ‘양돈자조금 사업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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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08 | 조회수 | 11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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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자조금 자문위, ‘양돈자조금 사업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지적 - 현행 다양한 자조금 사업을 단순화 및 집중화 사업으로 체질 전환 주문 양돈자조금 자문위원들은 현재 다양한 자조금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우려를 표했다. 지난 10월 22일 양돈자조금 사무국에서 개최된 제4차 자문위원회 회의석상에서 양돈자조금 자문위원들은 양돈자조금 총 사업비중 TV 홍보 등 홍보비 비율이 사업 초창기인 2006년과 2007년에 비해 매년 감소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일제히 안타깝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실제 양돈자조금 사업이 기존 임의자조금 사업 형태에서 의무자조금 사업 형태로 전환이후 2006년에는 소비홍보사업 비율이 전체 사업비의 82.2%, 2007년에는 75.7%로 일정 수준 이상을 차지하였으나, 최근 2009년 57.1%, 2010년 44.9%로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이다. 여기에 내년부터 축산자조금법 제4조 개정법률이 시행될 경우 TV 등 소비홍보 사업은 100% 농가 거출금으로만 집행하게 될 경우 소비홍보비 비율 감소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자문위원들은 “양돈자조금을 거출한 초창기 취지와 자조금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가능하면 사업 계획 및 예산 편성시 소비홍보 사업 위주로 사업을 편성하고 정부에서 추진할 수 있는 조사연구사업은 정부로 맡기는 한편, 각종 일회성 사업 추진 지양과 소수 농가만이 참여하는 교육 사업 등은 과감히 줄이는 등 자조금 사업을 단순화 및 집중화 할 필요성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최상백 자문위원장은 최근 자조금 거출액 상향 조정과 관련하여 일선 농가들은 상향조정 필요성에 대해서 아직 덜 이해하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해서, 향후 집행부에서 농가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세부적인 자료를 마련하여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표-최근 양돈자조금 총사업비중 홍보비 비중, 단위 : 백만원>
이밖에 양돈자조금 자문위원들은 최근 양돈협회에서 추진한 한돈햄 선물세트 캠페인에 대해서 기대 이상의 높은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한 후, 내년도 양돈자조금 사업 계획과 예산 편성은 자조금 납부 주체자인 양돈인들의 마음을 헤아려 마련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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