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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협회, 종돈대책위원회 발족 및 제1차 회의 개최

작성일 2010-10-13 조회수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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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협회, 종돈대책위원회 발족 및 제1차 회의 개최

- 종돈개량 정부 지원금 규모 한육우 및 유우에 비해 턱없이 낮은 현실 지적

<2010예산기준 - 돼지 7억1천9백만원, 한육우 262억7천4백만원, 유우 160억7천4백만원>

- 과제별 소위원회 구성…△산자수 개량 △사료요구율 개량 △육질 등급 개량 △전문종돈업 규모화 및 질병 청정화 △AI센터 규모화 및 청정화 방안 관련 중장기 대책 마련키로

대한양돈협회(회장 이병모)는 FTA 대비 유럽수준의 산자수 개량 및 종돈장 청정화 등 중장기 종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지난 9월 29일에 종돈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병모 양돈협회장은 종돈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는 자리에서 “FTA에 대비한 국내 양돈농가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국가 단위 종돈개량 체계를 구축하고 이에 전 종돈업계가 편입되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부 실행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향후 대책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참석위원들은 “양돈산업이 축산업 중 1위 품목임에도 불구하고, 돼지 개량에 대한 정부 지원 예산 규모가 한육우나 유우에 비해 턱없이 낮다.”고 지적하고, “향후 대책위원회를 통해 양돈산업에 꼭 필요한 돼지 개량 사업을 발굴하고 세부 실행 계획과 재원 확보 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제1차 종돈대책위원회는 호선을 통해 위원장으로 최희태 대한양돈협회 부회장과 부위원장으로 김성훈 한경대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이어 대책위원회는 위원회에서 다룰 주요 의제로 △산자수 개량 △사료요구율 개량 △육질 등급 개량 △전문종돈업 규모화 및 질병 청정화 △AI센터 규모화 및 청정화 등을 선정하였으며,, 각 과제에 대해서 개량 부분과 종돈 시스템 부분에 대한 2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소위원회내에 전문위원을 선임하여 개별 과제를 수행하기로 했다.

이번에 발족한 위원회는 종돈의 개량촉진과 국가차원의 종돈개량 정책 수립을 위해 구성된 것으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종돈개량 조직육성 및 지원방안 마련 등을 위해 전문가 인력 풀을 운영한다. 위원회는 향후 중장기적 종돈개량 기반 구축마련을 위한 정책방향, 종돈개량에 의한 양돈경쟁력 향상 지원 프로그램 마련 등의 목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회 위원은 △최희태 양돈협회 부회장 △서재호 농림수산식품부 사무관 △김인철 축산과학원 양돈과장 △장성훈 종돈업경영인회장 △김성훈 한경대 교수 △정영철 정P&C연구소 대표 △민동수 다비육종 대표 △김윤식 종돈개량부장 △이경록 문경파인 대표 △신웅식 농협 종돈사업소장 △정관석 돼지유전자협회장 △박주완 선진 이사 등이다. 위

원회 운영비는 양돈자조금이 지원한다.

□ 축종별 5년간 개량지원금

 

 

 

 

 

 

 

 

 

 

 

 

 

 

 

 

 

 

 

 

(단위 : 백만원)

’06

’07

’08

’09

’10*

비중(%)

돼지

841

770

710

714

719

3,754

2.6

한육우

15,010

16,586

17,228

17,984

26,274

93,082

65.5

유우

6,110

7,153

7,336

7,815

16,074

44,488

31.3

210

211

181

210

30

842

0.6

22,171

24,720

25,455

26,723

43,097

142,166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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