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비타민에 방송된 돼지 낭미충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
|||
|---|---|---|---|
| 작성일 | 2010-10-13 | 조회수 | 1388 |
|
100 |
|||
|
“KBS2TV 비타민에 방송된 돼지 낭미충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 1994년이후로는 국내에서 사육되는 돼지에서는 인체에 위험한 낭미충이 발견된 사례가 없다. - 이병모 대한양돈협회장과 양돈농가, KBS 방문해 강력항의 및 정정 보도 요구…KBS 사과 입장 밝혀 전국 양돈농가들은 지난 9월 29일 KBS2TV 비타민을 통해 “덜 익은 삼겹살을 섭취할 경우 대뇌에 낭미충 기생 가능성이 있다고 한 보도에 대해 지난 30일 KBS를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대한양돈협회는 지난 9월 30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 방송국 본사에 이병모 양돈협회장을 비롯한 김건호 부회장, 이병규 부회장, 최재철 경북도협의회장, 박창식 경남도협의회장 및 양돈농가 등 200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KBS2TV 비타민 방송의 사과와 정정보도’를 촉구했다. 이날 이병모 회장은 “대한양돈협회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세균과 기생충질병연구실과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박봉균 교수의 확인결과 1994년이후로는 국내에서 사육되는 돼지에서는 인체에 위험한 낭미충이 발견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히고, “특히 국내에서는 돼지에 대한 검역이 강화되고, 청정한 사육여건 조성과 사료를 먹이면서부터 돼지에서 낭미충이 사라진지 20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잘못된 사실로 양돈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병모 회장은 “돼지고기를 통한 병원충 감염 우려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돼지고기가 이러한 병원충에 오염된 것처럼 보도되어 가뜩이나 FTA 추진 및 돼지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양돈농가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KBS에 강력한 항의를 전달하고, 사과를 촉구했다. 또한 대한양돈협회는 “국민의 방송이자 공영방송인 KBS가 본분을 망각하고, 국민의 대표 먹거리이자 단백질 공급원인 돼지고기에 대한 올바르고 정확한 사실을 알릴 때까지 끝까지 감시하고 투쟁할 것을 밝히는 한편, 추후 이러한 사유로 양돈농가가 불의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KBS는 더욱 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병모 양돈협회장을 비롯한 양돈협회 임원들은 KBS 전진국 예능국장 등 방송국 관계자들과 만나 ‘잘못된 돼지 낭미충 보도’에 강력한 유감을 전달하는 한편, KBS 관계자의 사과와 함께 신속한 시정조치에 대한 약속을 받아냈다. 이와 함께 대한양돈협회는 양돈자조금과 함께 공영방송인 KBS 및 국내 주요언론사 등에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는 돼지고기와 낭미충은 무관하며, 특히 1994년 이후 동 병원충의 국내 감염 사례가 없다’는 내용의 정정 보도를 요청하는 한편, 국내 주요 기생충 관련 국가기관인 질병관리본부,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 국내 돼지고기 관련 기생충 감염 우려가 없다는 사실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정보제공을 지속적으로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 10월 1일 “최근 국내 돼지에서 낭미충 감염된 사례가 없다.”고 설명자료를 통해 밝혔다. KBS 또한 지난 10월 4일 문서를 통해 빠른 시일(10월13일 방송분 사과 및 정정 방송예정)내로 정정 사과 보도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
|||
| 목록 | |||
| 다음게시물 | 다음게시물이 없습니다. 이병모 회장, 최인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 면담…대기업 중심 팩커 육성 반대 입장 전달 | ||
| 이전게시물 | 이전게시물이 없습니다. “2010 전북 돈육생산자대회”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