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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전망/ 하반기를 대비하여

작성일 2010-07-07 조회수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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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성 소장의 양돈전망/

 

하반기를 대비하여

 

◦ ’09년도 상반기의 “신종플루”에 이어 올해도 구제역으로 힘들었던 상반기가 지났다. 6월 하순의 구제역 종식과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월드컵 수요 증대로 한돈 거래가격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양돈산업이 전반적인 침체 국면에 진입하고 있지 않나 하는 우려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하반기를 대비한 전략수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듯하다.

상반기 돈가의 상승기조가 기대에 못 미치는 흐름을 보인 가운데 모돈 증가와 생산성 향상으로 올해 9월에는 한돈 사육두수가 1천 만두 돌파,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어 하반기의 출하물량 증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진다. 올해 1~6월중 한돈 도축물량(등판기준)이 7백 21만 4천두로 작년 동기간의 6백 71만 4천두 대비 7.4%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하반기에도 5~6% 정도 물량증가가 예상되어 수입물량이 5~6%감소될 것을 감안하더라도 하반기 돼지고기 총 공급물량도 5~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축산관측자료)

◦ 이러한 공급물량 증가와 더불어 상반기 중 구제역 영향으로 돼지고기 소비기반을 적지 않게 잠식해온 것으로 추정되는 오리, 닭고기와 최근 더욱 강화되는 추이를 보이고 있는 대형 유통, 외식업체들의 수입쇠고기 저가 판매 영향 역시 한돈 소비에 악재로 작용될 것으로 보여지며 물량 비중은 크지 않다고 보여지나 최근 외식업계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수입 갈매기살 등도 주목되어야 할 항목으로 보여진다. 공급 물량 추이와 시중 유통, 외식시장의 흐름을 볼 때 하반기에는, 한돈 차별화를 부각시키는 강력한 소비 홍보, 판촉 활동을 전개하여 한돈 소비기반 확충이 이뤄지길 기대한다.

◦ 6월 셋째 주에 둘째 주 대비 5%이상 감소한 5,920두 선으로 줄었던 전국 도매시장의 하루평균 경락물량은 넷째 주에는 6,100두 수준으로 전주 대비 3%정도 늘었다가 6월말, 7월초 주중에는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 하루평균 5,720두로 전주대비 6.3%감소, 최근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

◦ 6월 둘째 주말 4,800원대를 돌파하며 추가 상승을 기대케 했던 전국 박피돈 경락가격은 셋째주중에는 4,670원대의 조정 양상을 보였다가 6월말 7월초 중에는 4,780원대로 110원 올랐고, 주중 한때 4,900원대의 년중 최고가격을 기록했다.

◦ 6월 이후 돈가 반등세에도 불구하고 저지방 부위인 뒷다리, 등심의 냉동육 도매 거래가격 등은 각각 3,100~3,200원, 3,700~3,800원대로 올해 초 이후 거의 변동 없는 추이가 이어져 소비활성화가 이뤄지지 못함을 반영하고 있어 하반기 추이를 주목케 하고 있다. 7월 한돈 가격은 작년도 동기보다 낮은 4,500~4,700원대로 전망되고 있으나 최근 추이를 볼 때 도매시장 출하물량 변동에 따른 가격 등락 폭이 커 도매시장 출하물량 추이가 최대 변수로 작용 될 것으로 본다.

 

◦ ’09년도 상반기의 “신종플루”에 이어 올해도 구제역으로 힘들었던 상반기가 지났다. 6월 하순의 구제역 종식과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월드컵 수요 증대로 한돈 거래가격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양돈산업이 전반적인 침체 국면에 진입하고 있지 않나 하는 우려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하반기를 대비한 전략수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듯하다.

상반기 돈가의 상승기조가 기대에 못 미치는 흐름을 보인 가운데 모돈 증가와 생산성 향상으로 올해 9월에는 한돈 사육두수가 1천 만두 돌파,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어 하반기의 출하물량 증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진다. 올해 1~6월중 한돈 도축물량(등판기준)이 7백 21만 4천두로 작년 동기간의 6백 71만 4천두 대비 7.4%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하반기에도 5~6% 정도 물량증가가 예상되어 수입물량이 5~6%감소될 것을 감안하더라도 하반기 돼지고기 총 공급물량도 5~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축산관측자료)

◦ 이러한 공급물량 증가와 더불어 상반기 중 구제역 영향으로 돼지고기 소비기반을 적지 않게 잠식해온 것으로 추정되는 오리, 닭고기와 최근 더욱 강화되는 추이를 보이고 있는 대형 유통, 외식업체들의 수입쇠고기 저가 판매 영향 역시 한돈 소비에 악재로 작용될 것으로 보여지며 물량 비중은 크지 않다고 보여지나 최근 외식업계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수입 갈매기살 등도 주목되어야 할 항목으로 보여진다. 공급 물량 추이와 시중 유통, 외식시장의 흐름을 볼 때 하반기에는, 한돈 차별화를 부각시키는 강력한 소비 홍보, 판촉 활동을 전개하여 한돈 소비기반 확충이 이뤄지길 기대한다.

◦ 6월 셋째 주에 둘째 주 대비 5%이상 감소한 5,920두 선으로 줄었던 전국 도매시장의 하루평균 경락물량은 넷째 주에는 6,100두 수준으로 전주 대비 3%정도 늘었다가 6월말, 7월초 주중에는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 하루평균 5,720두로 전주대비 6.3%감소, 최근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

◦ 6월 둘째 주말 4,800원대를 돌파하며 추가 상승을 기대케 했던 전국 박피돈 경락가격은 셋째주중에는 4,670원대의 조정 양상을 보였다가 6월말 7월초 중에는 4,780원대로 110원 올랐고, 주중 한때 4,900원대의 년중 최고가격을 기록했다.

◦ 6월 이후 돈가 반등세에도 불구하고 저지방 부위인 뒷다리, 등심의 냉동육 도매 거래가격 등은 각각 3,100~3,200원, 3,700~3,800원대로 올해 초 이후 거의 변동 없는 추이가 이어져 소비활성화가 이뤄지지 못함을 반영하고 있어 하반기 추이를 주목케 하고 있다. 7월 한돈 가격은 작년도 동기보다 낮은 4,500~4,700원대로 전망되고 있으나 최근 추이를 볼 때 도매시장 출하물량 변동에 따른 가격 등락 폭이 커 도매시장 출하물량 추이가 최대 변수로 작용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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