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돼지 1천만두 넘어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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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5-10 | 조회수 | 1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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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돼지 1천만두 넘어선다 농촌경제연구원, 모돈수 증가. 생산성 향상으로 돼지 사육두수 사상최대 예상 5~6월 돼지 값 신종플루 겪은 전년보다 높고, 7월 이후 낮아질 듯 하반기 국내 돼지 사육두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금년 9월 돼지 사육두수가 사상최대치인 1천만두를 넘어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농경연은 모돈수가 늘고 폐사율도 개선되어 6월 사육두수는 전년동월보다 8.9% 증가한 986만두, 9월 사육두수는 6.8% 증가한 1,008만두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농가의 사육의향이 2분기보다 3분기가 더 높고, 모돈수 증가와 백신보급 확대로 생산성이 향상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5월 돼지가격은 지육 kg당 4,500원~4,7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6.0~10.7%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사육두수가 본격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7월 이후부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7~8월에는 지육가격 4,400원~4,600원으로 전년동기보다 6.0~10.1% 낮고, 9~10월에는 3,600원~4,200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도축두수는 사육두수의 증가로 1분기 366만두로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했다. 한편 돼지고기 생산량은 3월기준 2개월령미만 사육두수가 전년보다 8.8% 늘고, 2009년 12월~2010년 2월 자돈용 배합사료 생산량이 전년동기보다 6.7% 증가하여 5~10월 생산량이 전년동기대비 7.6%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기간 돼지고기 수입량은 전년대비 14.7%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시행으로 수입 돼지고기 소비가 부진하고 가공용 돼지고기 재고가 누적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10월 이후 돼지 사육두수는 다소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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