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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 써코바이러스와 PRRS 대응을 위한 순회 세미나

작성일 2009-11-10 조회수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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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 써코바이러스와 PRRS 대응을 위한 순회 세미나

MSY 향상, 철저한 차단방역 등 기본관리 충실해야


(사)대한양돈협회(회장 김동환)는 지난 6일 경기.강원권을 시작으로 산정호수 한화리조트에서 ‘PED, 써코바이러스와 PRRS 대응을 위한 순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도드람양돈농협 정현규 박사는 PED, TGE 관리포인트로 출하차 및 사료차 등의 철저한 출입차단 관리와 증상감염 모돈의 표식을 통한 중점관리를 강조했다. 또한 가까운 일본의 MSY 28두 농장을 소개하며 “돈사마다 PRRS 및 질병상황이 다르므로 신발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관리를 통해 효율적으로 질병을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PED 및 써코바이러스질병 및 PRRS 발생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PRRS바이러스는 최대 90일 동안 배설되어 감염원이 되므로 백신의 정확한 접종 및 정기적 진단 ▲순치기간 준수, 도태모돈과 접촉, 백신접종 ▲AI-AO을 통해 질병피해 최소화하며 문제되는 시기를 늦추어 피해를 감소시킬 것 ▲피트비우기를 실시해줄 것을 주문했다.

정 박사는 “이렇게 한다면 결코 MSY 22두 실현은 어렵지 않으며, 그 이상도 달성이 가능하므로 농가의 의식변화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동환 양돈협회장은 양돈산업 전망과 현안문제 대응전략 강의를 통해 내년에는 MSY 15.8두, 돼지고기 수입량 20만톤 이상, 돼지 사육두수는 900만두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내년도 돼지가격이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돼지열병 청정화 및 국산돼지고기 차별화사업을 더욱 강화해 조기에 대일수출 재개가 가능토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의 김돈환 마케팅부장은 미국의 써코바이러스 사례를 들어“미국에서는 2006년 PCV2 백신이 처음 도입됐으며, 2007년 7,300만두 접종이 이루어졌다”며“임상형과 준임상형 PCVAD에 3주령 및 6주령 접종돈군에서 눈에 띄는 폐사율과 도태율.출하체중 등에서 생산성 향상이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권역별 교육 행사는 경기.강원권을 시작으로 ▲【충청】11월 10일(화), 충북농업기술원(오창) ▲【경상】11월11일(수), 경북농업기술원(칠곡) ▲【전라】11월 12일(목), 전북농업기술원(익산)에서 각각 개최되고 있다.

■문의 : 대한양돈협회 유통교육팀 ☎02)581-9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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