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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소모성질환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농가 확대

작성일 2009-10-26 조회수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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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소모성질환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농가 확대

농림수산식품부, 320개소 1천만원씩 지원… 농가부담도 늘어

2010년도 돼지 소모성질환 컨설팅 지원사업에 대한 대상농가가 확대된다. 또한 개소당 지원비도 1천만원으로 확대된다. 다만 농가가 부담하는 자부담 또한 그만큼 커지게 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내년도 돼지 소모성질환 컨설팅 지원사업을 위해 양돈농가와 종돈장(정액등처리업체 포함) 등 320개소에 대해 개소당 1천만원씩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지원대상 농가 수는 올해보다 20개소 늘어나며, 컨설팅 사업비도 올해 개소당 8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200만원이 늘어난다.

또 농림수산식품부는 지원조건을 국비 30%, 지방비 30%, 자부담 40%로 정했으며, 총 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가 자부담액은 개소당 400만원으로 증가하게 됐다.

한편 컨설팅 대상 농가의 경우▲돼지열병▲PRRS ▲PCV-2 ▲유행성폐렴 ▲흉막폐렴 ▲위축성비염 ▲파스튜렐라 ▲살모넬라 ▲글레서병 등 모두 9종의 질병 검사가 의무화돼있는데, 정부는 그 결과를 피드백, 질병모니터링 사업과 연계해 전국적인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또 컨설팅 사업 연속 지원농가에 대한 지원 비율을 차등화하기로 하고, 3년차 농가의 경우 자부담을 50%, 4년차는 60%까지 각각 확대하되 5년차부터는 전액 자부담토록 했다. 컨설팅 자문단은 31개반 192명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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