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및 돼지고기 유통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결과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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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10-09 | 조회수 |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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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농가에서의 비육돈 출하시기 결정기준은 출하체중(110~120kg)에 도달할 때가 98%로 나타났으며, 기타 가격을 고려해 유동적으로 조정하는 경우가 1.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가의 돼지 출하처별 판매빈도는 ▲육가공업체와 계약출하 53% ▲계통출하18% ▲중간상인과의 문전거래 17% ▲대량수요처 2% ▲도매시장 및 공판장 6% ▲직매장 4% 순이었다. 이는 2005년도에 ▲문전거래 8.4% ▲계통출하 22.1% ▲육가공업체 58.7% ▲도매시장 10.7% ▲직매장 0.1%로 조사된 것과 다른 흐름을 보인 것이다. 이들 출하처를 선택한 이유는 ▲브랜드 판매목적 22.7% ▲다른 출하처에 비해 좋은 가격조건 17.8% ▲출하거리가 가깝고 용이 13.6% ▲신속한 현금흐름 11.6% ▲결제조건 때문 8.7%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육가공업체와의 계약출하가 많았는데 이는 브랜드 판매목적 및 가격조건 때문이며, 조합/계통출하의 경우에는 브랜드판매와 신뢰 목적, 중간상 출하의 경우에는 신속한 현금흐름과 거래처와의 거리 때문에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돼지 출하시에 전체적으로 등급을 반영하는 비율은 평균 62.7% 수준이었으며, 등급반영시 육질과 육량을 적용하는 경우가 43.8%, 육량만 적용 30%, 육질만 적용 10.9%로 조사됐다. 특히 등급제 전면실시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의견이 86.8%에 달했다. 지급률은 중간상에게 판매할 경우 대다수가 서울평균가격을 기준으로 하여 평균지급률이 71%, 전국평균가격을 기준할 경우 70% 수준이었으며, 육가공업체에 판매할 경우에는 절반 이상이 전국평균가격을 기준으로 하는데 평균지급률이 70.5% 수준이었고 서울평균가격을 기준할 때는 평균지급률이 71%로 조사됐다. 또한 판매처별 지급률 만족도는 중간상이든 육가공업체든 전국평균가격을 기준으로 할 때 만족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양돈농가의 비육돈 출하시 주요 문제점으로는 ▲출하가격관련 : 서울가격이 적은 두수에도 불구 시세의 기준이 되는 점, 가격 등락폭 과다, 전국시세를 적용하지 않는 점 ▲유통관련 : 육가공업체와 판매조건 갈등, 육가공업체의 판매금액 정산지연 ▲품질관련 및 기타 : 지급기준 불합리, 규격돈 정의 불명확, 출하시 감량 및 PSE 발생 등으로 지적됐다.
수입국가는 2008년 월평균 기준으로 EU와 캐나다 각각 26%, 미국 22%, 멕시코와 벨기에, 칠레, 네덜란드 등 순이었으며, 월평균 수입계약 횟수는 3회(55.6%)로 가장 많고, 수입물량은 조사업체 평균 78.3톤 규모로 조사됐다. 수입국 선정시 고려사항으로는 ▲수입업체에 적합한 제품스펙 ▲도축가공 및 보관 위생처리 ▲원산지내 질병발생 여부 ▲수입국 신뢰도 순이었다. 수입육 구매가격은 삼겹살이 평균 5,600원/kg, 목심 5,588원/kg, 갈비 4,300원/kg, 전지 3,171원으로 나타났으며, 수입돼지고기의 국내유통경로는 중간상인판매가 63%, 식당, 정육점 등의 순이었다. 수입육 유통업체의 경우 구입처는 주로 수입업체 38%, 중간유통업체 37%, 직접수입 25%로 조사됐다. 수입돈육 판매경로는 정육점, 육가공업체, 식당이 각각 25%, 이외 정육점, 대형할인점 순으로 나타났다. ※ 육가공업체. 정육점. 대형할인점. 대량급식처. 일반음식점 등 유통실태조사 결과는 다음호에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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