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자조금 장기체납 해소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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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10-09 | 조회수 |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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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금사무국, 도축장 방문 독려 지속-해당 체납도축장 납입 약속 등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윤상익, 이하 관리위)는 최근 자조금 장기체납 해소를 위하여 체납도축장에 대해 지속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적극 독려에 나선 결과 장기체납액 납입을 유도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위에 따르면 21일 현재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미납된 양돈자조금은 8억8천4백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개월 이상 장기체납액은 전체미납액의 50% 수준인 4억3천여만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으나, 관리위가 체납도축장을 직접 방문하고 매일 전화 확인을 통해 설득과 독려에 나서 도축장의 협조를 이끌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5개월 이상 장기체납액 가운데 최근까지 약 1억8천여만원이 납입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일괄납부가 어려운 도축장에 대해서는 납부확약서를 통해 분납을 유도하고 장기체납 전액에 대해 납부약속을 받아내는 등 장기체납액을 대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8월분 납입률 조사 결과, 그동안 협조가 어려웠던 전남과 부산지역에서 각각 100% 납부를 완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한편 자조금사무국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해당 도축장들이 모두 납입을 약속해 기대가 크다며, 다만 뚜렷한 이유 없이 납입을 거부하는 도축장에 대해서는 횡령혐의로 형사고발 할 수밖에 없다는 방침을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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