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돈육 대일수출 닻 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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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10-09 | 조회수 |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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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제주항 제4부두에서 21톤 선적, 수출돈육 일본서 8일경 유통 전망
제주도는 지난달 28일(월) 제주항 제4부두에서 ‘제주도산 청정돈육(濟州島産淸淨豚肉. JJP)’21톤을 화물선에 선적했다. 일본 수출품은 도내 67개 농장에서 생산 출하된 돼지고기를 제주양돈축협, 제주축협, 서귀포시축협, (주)정록, (주)삼다, 영농조합법인 탐라유통, (주)제주농축산 등 7개의 수출육가공업체를 통해 1차 가공한 등심(9,820kg)과 안심(1,180kg), 후지(10,000kg)의 냉동육이다. 수출 돼지고기는 2일 일본 동경에 도착해 4~5일 통관 및 검역을 거쳐 8일경 유통될 예정이다.
한편 기념식에서 장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한.미, 한.EU FTA 등 시장개방에 직면했지만 고품질의 안전한 돼지고기를 생산해 수출산업으로 육성시켜 경쟁한다면 결코 양돈선진국에 뒤지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는 2014년까지 내륙지역이 돼지열병 청정화가 되도록 하고 열처리 가공시설 22곳을 육성, 수출업체의 시설개보수와 물류비확대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도지사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일본 수출 재개는 청정무공해의 섬으로, 국제검역에 준하는 방역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제주는 세계최대의 육류수입국 중 하나인 일본과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청정지역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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