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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돈육인 화합의 한마당 열린다

작성일 2009-07-24 조회수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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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돈육인 화합의 한마당 열린다

(사)대한양돈협회, 2009전국돈육생산자대회 행사발표회 개최
10월 21일 올림픽공원, 농가.소비자 등 5천명 규모


오는 10월 21일 전국돈육생산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돈육시장의 개방화 등 위기를 극복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고품질 국산돈육의 생산을 다짐하는 대화합의 장이 열린다.


2009전국돈육생산자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김동환, 준비위원장 이병모)는 서울 올림픽공원 내 제2체육관(펜싱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월 15일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행사발표회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장인 김동환 양돈협회장을 비롯해 한국농촌공사 홍문표 사장, 소비자시민모임 강광파 상임이사, 농림수산식품부 축산경영과 허태웅 과장, 농협중앙회 오세관 상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오세익 원장,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윤상익 위원장,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이주호 원장, 축산신문 윤봉중 회장, 한국농어민신문 정상수 사장, 농수축산신문 전정희 대표, 한국동물약품협회 김진구 회장,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 곽형근 원장,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배상호 본부장, 한국단미사료협회 유동준 회장, 대한수의사회 정영채 회장, 한국종축개량협회 조병대 회장, 한국육류유통수출입협회 박병철 회장, 한국돼지유전자협회 배상종회장,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안승춘 회장, 축산기업중앙회 유재춘 회장, 한국육가공협회 김실중 부회장 등 돈육산업 관련 기관 및 단체, 양돈인 및 언론사 등 1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행사 취지 및 주요행사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대회장인 김동환 양돈협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시장개방화 등 어려움 속에 우리 돼지고기가 경쟁에서 우뚝 서기 위해서는 양돈인과 함께 사료, 종돈, 약품, 기자재, 도축, 가공, 유통, 정부, 학계, 언론 등 돼지고기 생산부터 식탁까지 모든 돈육산업 관계자가 힘을 모으고 결속을 강화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기존의 농가중심에서 탈피하여 산업 중심의 대화합과 소비자대상 국산돼지고기 소비촉진 기회의 장을 이루는‘2009전국돈육생산자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돈육생산과 관련된 모든 돈육산업 관계자 5천여명 참가를 목표로 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돈육산업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 및 대화합을 유도하기 위해 돈육산업과 관련된 각 분야의 공헌자를 발굴하여 포상하게 될 계획이다. 또한 유니세프 등 국제적인 기부단체에 전 돈육인의 사회참여 의지를 담은 도네이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전 돈육인과 소비자가 함께 하
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및 소비자 대상 돈육제품 전시회 등 각종 소비홍보 행사가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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