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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금 본연의 목적대로 운영”

작성일 2009-07-09 조회수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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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금 본연의 목적대로 운영”


양돈자조금 자문위원회 당부



양돈자조금 자문위원들이 양돈자조금의 태초를 잊지 말고 자조금사업의 본질을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최상백 전 양돈협회장과 김건태 전 관리위원장, 돈마루 이범호 대표, 농협 문화홍보부 전용석 실장, 축산유통연구소 정규성 소장 등 5인으로 구성된 제3기 자문위원회는 지난 26일 제1차 양돈자조금자문위원회를 갖고 최상백 전 양돈협회장을 자문위원장을 추대하는 한편 자조금사업에 대해 논의하면서 이같이 주문했다.


최상백 자문위원장은 최근 축산자조금법 개정안에 대해 자조금법이 애매모호해서는 안 된다며 명확한 법률개정을 지적하였으며, 김건태 자문위원 또한 자조금의 운영주체는 생산자라고 지적하면서, 다만 투명성을 전제로 한 생산자 자율기능 극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자조금이 본연의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자조금의 본질을 지켜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규성 자문위원은 신종플루 이후 학교급식 정상화가 안 되고 있다며, 재고량이 늘고 있는 시점에서 학교급식 소비확대를 위한 소비홍보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김건태 자문위원은 자조금 거출 미수금과 관련, 자조금이 5년이 경과된 만큼 폐업 도축장 상황 등을 고려하여 미수금에 대해서는 결손처리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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