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전망>불황기의 소비트렌드 |
|||
|---|---|---|---|
| 작성일 | 2009-05-25 | 조회수 | 940 |
|
100 |
|||
|
최근 국내 경기 추이를 보면 일단 가장 어려운 시점을 넘어선 것으로 판단케 하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나 소득 수준에 따라 체감 온도가 급격한 차이가 나고 있어, 일반 서민들의 소비위축 심리가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불황기에는 소비 트렌드가 다면적으로 변화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최근의 시중 소비 트렌드를 보면 불황기에 진입했는지를 판단케 할 수 있는 듯하다. 불황기에 최우선적인 소비트렌드 변화는 소득수준에 따른 차이는 있을 지라도 '줄이고', '미루고', '포기하고'로 대변되는 소비위축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저가, 실속형 소비증가로 외식 자제나 인터넷 쇼핑이 늘어나는 추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불황기에는 전면적인 소비는 감소하더라도 가치소비는 상대적으로 늘고 안전과 건강을 우선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가 강해지며 또한 가족을 위한 지출은 지속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신종 플루' 파문으로 5월 첫주(5/4~5/8)에 5,980여두로 크게 줄었던 전국 축산물 도매시장의 하루평균 경락물량은 물량 감소에 따른 경락가격 반등으로 둘째주에는 하루평균 7,540여두로 늘어 첫주대비 2.5% 이상 크게 증가하며 평소 수준을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다. 4월 마지막 주말에 3,700원대까지 급락했던 박피돈 전국 평균 경락가격은 5월 첫주 주초의 4,300원대가 주말에는 4,700원대까지 크게 올랐다가 둘째주에는 주초의 4,560원대가 주말에는 4,100원대로 다시 내리는 불안한 흐름을 보였다. 탕박돈도 4월 마지막 주말의 3,300원대 급락세가 5월 첫주에는 주초의 4,150원대에서 주말에는 4,500원대로 크게 올랐다가 둘째주에는 주초의 4,230원대가 주말에는 3,900원대 이하로 내리는 양상을 보였다. 최근의 돼지 거래가격 흐름을 보면 아직도 '신종 플루'파문의 여파가 소비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 돼지고기 소비 회복세가 기대보다 지연되고 있다. 더구나 최근 '신종 플루' 감염자 증가에 관한 보도 역시 돼지고기 소비심리 위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여 당분간은 큰 폭의 반등세 기대는 무리일 듯하다.
|
|||
| 목록 | |||
| 다음게시물 | 다음게시물이 없습니다. 서울 지하철 양재역․종로3가역 TV광고 송출 | ||
| 이전게시물 | 이전게시물이 없습니다. 제1검, 제291차 검정돈 평균낙찰가 119만1천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