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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금사업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작성일 2009-01-28 조회수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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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금사업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관리위, 사업효과 점검 및 일관성 추진 필요

 

 

양돈자조금 사업이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일관된 방향으로 설정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윤상익)는 지난 16일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제1기와 제2기 양돈자조금 관리위원 간담회를 열고 양돈자조금 사업의 효율적 운용과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윤상익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양돈자조금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1, 2기 관리위원 모두가 힘써준 결과"라며 "관리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하여 자조금사업이 우리 양돈산업 발전을 이끄는데 최대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관리위원들은 양돈자조금 사업이 1~2년 사이에 마무리되는 사업이 아니고 연속사업인 만큼 장기적 안목을 갖고 자조금의 사업방향을 수립해 나가야 일관성 있는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와 함께 국산 돼지고기 소비촉진이라는 큰 타이틀 아래 타겟을 정확히 설정하여 타겟에 맞는 소비홍보 방안을 찾고 실행해야 한다는 의견과 소비 파급효과가 큰 학교급식 및 기업체 등 단체급식 영양사를 대상으로 한 요리강좌 및 소비촉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도 대두되었다. 아울러 자조금 소비홍보 사업이 그 비중은 줄었으나 실사용 금액이 늘어난 만큼 현재의 돼지고기 자급률이 무너지지 않도록 소비홍보 광고 컨셉을 분명히 하여 효과를 높여나가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또한 관리위원들은 자조금법 제정 취지가 축산물 소비촉진 법률이었던 것만큼, 당초 취지와 목적을 살려 정부가 해야 할 사업과 자조금으로 해야 할 사업을 명확히 구분지어 자조금 운용의 효율화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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