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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장촉진 항생제 급여 돼지가격 하락

작성일 2001-06-04 조회수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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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체중 증가로 과잉공급 초래
돼지에게 항생제를 급여함으로써 돈가가 하락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농무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국내 양돈농가들이 돼지에게 항생제를 급여함으로써 성장을 촉진하게 되고 이는 또 출하체중 증가로 이어져 돼지고기 과잉공급으로 인한 돈가 하락을 일으킨다고 밝혔다.
미농무부 경제조사기관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1999년 항생제 급여로 인한 출하체중 증가로 돼지 지육가격은 100파운드당 34.8달러에서 34.02달러로 하락했다
또한 항생제 사용 비용, 가격하락 비용 등까지 포함해 1999년 한해 총 4,550만달러의 손해를 입었다고 연구자료는 밝혔다.
한편 미국내에서 생산된 항생제중 약 70%가 가축에게 치료목적이 아닌 성장촉진 목적으로 사용됐다. 미농무부는 미국내 돼지의 1/4가 항생제 사료를 공급받고 있다고 전했다.
항생제를 급여한 돼지는 그렇지 않은 돼지보다 약 10%의 체중 증가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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