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가축분뇨 해양배출량 120만톤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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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12-31 | 조회수 | 1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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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가축분뇨 해양배출량 120만톤 목표
'08년 해양배출량 150만톤 목표치 달성 전망 농식품부, 가축분뇨처리 사업비 조기 집행 추진
농림수산식품부는 2009년도 가축분뇨 해양배출량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50만톤 감축한 120만톤으로 정하고, 이를 위해 '09년 공동자원화시설 등에 대한 분뇨처리 사업비를 조기에 집행키로 했다.
농식품부 자연순환농업팀에 따르면, 연간 가축분뇨 총 발생량은 4천514만톤으로 이 가운데 양돈분뇨 발생량이 42%를 차지하고 처리유형별로는 퇴․액비로 자원화물량이 83.2%, 정화처리후 방류 12.3%, 해양배출 4.5% 수준으로 점차 해양투기량이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08년에는 가축분뇨 해양배출량이 목표치인 170만톤보다 적은 150만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해양배출 물량이 줄어든 것은 정부의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에 대한 지원과 양돈농가에 대한 계도 및 홍보가 큰 역할을 담당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2012년 가축분뇨 해양배출 중단에 따른 해양배출량 감축을 위하여 '09년에도 공동자원화시설 등 분뇨처리 사업비를 조기에 집행하는 등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우선 '09년 공동자원화시설 20개소(420억원)는 상반기 중으로 인허가 및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 및 점검을 강화하고, 특히 6월까지 착공하지 못할 경우에는 사업 자동취소 및 사업대상자 재선정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액비유통센터 26개소(21억원)는 액비운반 및 살포차량 등 장비를 지원하는 것이므로 2~3월중 구매계약 등을 체결토록 하고 상반기까지 구입토록 할 계획이며, 액비저장조 930개소(47억원)도 상반기까지 50% 이상을 설치토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 액비살포비는 ha당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지원단가를 인상하였으며, 시비처방서 발급 등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신규사업으로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지원하는 액비성분분석기 50대도 상반기 중 구입토록 해 시비처방서 발급업무 등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또 우리 실정에 맞는 퇴․액비 부숙도 판정기준을 마련하여 현장적용 시험과정을 거쳐 판정기술을 보급토록 하고, 가축분뇨 배출원 단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며 액비살포 의무 확보 면적도 축소되도록 환경부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액비화 농가에 적용하는 6개월 이상 저장조 확보 완화, 액비살포 대상 토지에 임야도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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