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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양돈농가 김수현씨

작성일 2008-12-21 조회수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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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양돈농가 김수현씨

 

등판소, 등급판정 결과 고급육 생산농가 시상

장관상 육질 1+등급 출현율 5.9%



2008년도 등급판정결과 올해 고급육 생산농가 중 돼지부문 대상(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에는 김수현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축산물등급판정소(소장 이재용)는 지난 11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08 등급판정결과 우수농가 시상식'을 갖고 지난 1년(07.10.1~08.9.30)간의 등급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양돈농가 가운데 장관상은 김수현씨(경기 파주), 등급판정소장상은 장지성씨(경남 고성), 양돈협회장상은 박대열씨(경남 거창)가 각각 수상을 했다.

 

한편 우수상에는 △이희철(경기 연천) △이정배(경기 화성) △강효진(강원 양양) △노경래(충북 청원) △윤석기(충남 예산) △김도곤(전북 김제) △김요순(전남 담양) △최상식(경북 의성) △심재철(경남 거창) △고영미(제주 서귀포)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김수현씨(2,867두 출하)는 육질 1+ 등급 출현율이 5.9%로 전국 평균 출현율 1.3%보다 4.6% 포인트가 높고, 1+등급 이상 88%, A등급 59%를 받았다.

 

이번 시상은 등급판정소가 1년간 등급판정 결과 자료와 해당농가에 대한 실사를 토대로 실시한 것으로, 고급육 생산을 선도하는 축산농가의 사기를 높이고 축산물을 품질고급화 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돼지는 연간 2,500두(E등급 제외) 이상을 출하하고 육질등급 1등급 이상 출현율이 70% 이상인 농가 가운데 종합평가점수가 높은 상위 20%를 후보농가로 선정, 현지조사 등을 통해 최종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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