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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영향으로 돼지가격 강보합세 유지

작성일 2001-05-25 조회수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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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이후 11개월만에 3,000원대로 상승
5월 상순 서울 2개 도매시장의 돼지 지육 경락두수와 경락가격은 2,551두, 3,011원으로 경락두수는 5.8%, 평균가격은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2개 도매시장의 돼지 지육 경락가격은 2000년 6월 중순 3,148원을 기록한 이후 줄곧 1, 2천원대를 유지하다가 11개월만인 5월 상순에 3,011원으로 3,000원대로 올라섰다.
3월 말 이후 꾸준한 강세를 지속해오던 돼지가격은 4월과 5월 상승세를 보였으나 5월 3일을 고비로 한풀 꺾이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4월과 5월 징검다리 연휴, 어린이 날 등 수요 급증으로 인해 가격이 큰폭 상승함에 따라 소비가 위축되는 양상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5월 이후 육류소비가 성수기를 이루는 7월까지 돼지 지육가격은 큰폭 하락없이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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