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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PRRS 청정화방안 모색

작성일 2008-08-20 조회수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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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PRRS 청정화방안 모색


대한양돈협회 양돈방역대책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양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돼지열병 청정화 및 종돈장, AI센터 청정화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태식 위원장(양돈협회 부회장)과 양돈수의사회 강화순 회장 등 업계 수의사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청정화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AI센터의 청정화가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 AI센터 청정화를 위해 정부 지원과 함께 AI센터 실태파악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빠른 시일 내 AI센터 실태파악을 위한 방법을 모색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에 앞서 참석자들은 청정화에 대해서 이미 양성인 농장을 음성으로 바꾸기 어렵고 기존 농장을 폐쇄하고 돈사를 새로 지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며, 이전대책이 어려우면 차선책으로 비육돈장을 임대해 돼지를 옮기고 기존 AI센터 농장을 비우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돼지열병 청정화의 경우에는 현장 수의사들이 신고를 꺼리는 분위기를 바꿔야 하고, 이제는 8천농가에 불과한 양돈농가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한편, 도축장 검사를 항원검사로 바꾸는 등의 개선이 요구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협회가 제시한대로 돼지열병 청정화 추진본부 설치를 추진하는 한편, 모니터링 및 역학 연구보고도 진행하는 방안을 찾기로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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