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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분뇨 에너지화 연구 추진

작성일 2008-08-20 조회수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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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분뇨 에너지화 연구 추진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이 한진중공업그룹과 가축분뇨 에너지화 및 자연순환모델 공동연구에 나서기로 하고, 지난 6일 협약식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연구는 가축분뇨를 에너지와 액비로 만들어 작물에 이용, 생산된 작물을 다시 가축의 사료로 이용하는 순환형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축산과학원은 순환모델 시스템의 일부인 친환경 저농도액비(SCB)화 시설을 172개소에 보급한데 이어 1일에는 하루 10톤 규모의 처리능력을 갖춘 바이오가스 친환경 저농도액비화 시설을 착공했다.  이오가스 실증플랜트는 겨울철 가온 없이 하루 10톤의 돼지분뇨로 100㎥의 메탄가스를 생산, 5가구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300㎾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고품질의 친환경 저농도액비는 농경지와 골프장에 사용할 수 있다. 축산과학원은 연구결과가 나오면 이전료 등을 받고 관련 기술을 한진중공업그룹에 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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