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2차 육가공품 고급화 전략 필요

작성일 2008-08-11 조회수 1684

100

 

2차 육가공품 고급화 전략 필요

 

◑ 2차 육가공 현황 = 2006년 기준 2차 육가공품 생산량은 16만4천톤으로 이중 축육가공품은 13만3천톤(80.4%), 혼합소시지는 3만2천톤(19.6%)이다. 소비량은 17만4천톤으로 국내산 16만5천톤(94.8%), 수입품 9천톤(5.2%)이며 소비량의 품목별 구성비는 캔을 포함한 햄류가 52%, 소시지류가 46.4%, 베이컨이 1.7%이다. 소비자들의 2차 육가공품 구입 장소는 대형마트가 71%에 달하며, 구입 동기는 아이들 때문에가 70%, 이유는 조리가 간편하기 때문에가 55%였다. 한편 원료의 고급화와 첨가물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 원료육 구매경향 및 구입적정가격 = 국산돈육 유통경로는 ①양돈농가 문전에서 중간상인이 수집․반출 ②일․2차 육가공업체와 연중계약 출하 ③협동조합을 통해 계통출하 ④양축농가가 직접 도매시장에 출하하는 경우로 구분되는데, 주로 중간상인을 통한 문전거래가 지속되고 있어 일․2차 육가공업체의 원료돈 조달에 긍정․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갖고 있으며, 양돈농가와 육가공업체와의 상호계약 출하시 기준가격 결정방법에 대한 대립경향이 많고 지육가격에 있어서도 지역에 따라 구분되어 가격갈등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2차 육가공업체의 국내산 구입적정가격은 후지 2,700원으로 총원가는 5,677원이고 최종소비자가는 7,560원으로 추산, 원재료비 구성비는 65% 수준, 경상이익률은 5%로 가정했으나 할인점 행사판매시 손익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분석됐다.

 

◑ 일본의 2차 육가공산업 = 2차 육가공품의 각종 자재의 질 향상과 가공품의 검사와 품질을 통일시켰다. 일부계층에서 먹었던 고급식품이었던 햄, 소시지류가 프레스햄의 출현으로 서민의 식탁에 올라오게 하여 생산과 소비가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돼지고기를 조분쇄하여 고급화하는 이미지가 소비자 지향점에 맞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생햄 제조 허가로 본격적인 고급햄을 제공하게 되었다.

 

◑ 2차 육가공산업 소비확대방안 = 향후 2차 육가공품은 편의성이 강화된 식품, 건강식품으로 저지방 및 저첨가제 제품, 품질안전성이 제고된 고급제품들로 개발하여 국산 브랜드 돼지고기를 원료로 사용하여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신뢰를 회복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를 위해 신제품 개발은 우선 고품질, 친환경, 위생, 신선브랜드 등을 추구해야 하며, 조리에 편하고 부식용으로 정착할 수 있는 가정용과 국산 돼지고기 각 부위를 이용한 명품화개발이 요구된다. 우선 제도적으로는 식육가공품의 유형분류개선으로 햄, 소시지의 등급을 세분화하고 야채나 곡류가 함유된 건강콘셉트의 2차 육가공품의 규격기준을 설정, 유통온도 재설정, 계량판매와 소분판매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아질산염에 대한 소비자 인식 및 문제제기 등으로 인한 소비위축 부문 등을 해소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목록
다음게시물 사료곡물 장기구매 방식 추진
이전게시물 LA갈비 4년7개월만에 수입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