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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수급 갈수록 악화

작성일 2008-08-11 조회수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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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수급 갈수록 악화

 

주요국 생산량 줄어들 전망

기말재고율도 2.8%P 줄어


내년 곡물연도(2008/09)의 곡물소비량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곡물재고율은 최저수준인 16.1%로 하락할 전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미국 농무부(USDA)가 발표한 세계곡물수급 전망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전망됐다.

특히 주요 옥수수 생산국들의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 2008/09년도 옥수수 생산량은 전년보다 1.7% 줄어든 7억7천529만톤이 될 전망이다. 반면 소비량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7억9천461만톤으로 전망, 소비량이 생산량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기말재고량은 전년대비 15.5% 감소한 1억531만톤으로 전년대비 1천933만톤 줄어들어 기말재고율은 전년대비 2.8%P 낮은 13.3%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리나라가 미국으로부터 수입할 수 있는 옥수수 운임포함가격(C&F)는 7월14일 현재 1톤당 410달러로 지난해 7월보다 78.3%나 뛰어올랐다. 대두는 톤당 737달러로 전년동월대비 86.1%, 대두박은 톤당 658달러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87.5% 큰 폭 상승했다. 걸프만 기준 7월 해상운임은 132달러 수준으로 큰 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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