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자조금 납입률 100% 달성 전력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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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7-22 | 조회수 |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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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자조금 납입률 100% 달성 전력질주
관리위, 장기체납 도축장 지속 방문 독촉
의무 양돈자조금이 본격 시행된 지 5년째다. 돼지도축 1두당 600원을 거출하는 양돈자조금은 양돈농가와 자조금을 대납하는 도축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조금 납입률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 왔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98%의 납입률을 보이는 등 100% 납입률 달성을 눈앞에 두고 달려왔다.
그러나 최근 도축장에서 경영상 어려움 등을 이유로 자조금을 체납 유용하고 있는 사례가 늘어 자조금 납입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윤상익, 이하 관리위)는 납입률 100% 달성을 위하여 자조금을 장기 체납하거나 유용한 도축장을 지속 방문, 미납금액을 조속한 시일 내 송부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관리위는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우진산업'의 경우 지난 2월까지 자조금을 꾸준히 100% 납입해오다가 최근 3개월간 연체한 사례가 발생, 지난 14일 해당 도축장을 방문하여 미납한 양돈자조금 5천여만원을 납부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해당 도축장 관계자는 자조금 대납 및 경영상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3개월치 연체분에 대해서 빠른 시일 내 납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도축장에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최근에는 전북 남원에 소재한 '대대푸드원'이 미납금 1천여만원을 입금하였으며, 장원식품(대전)과 (주)평농(평택), (주)서문축산(화성), 한우영농조합법인(옥천), 논산도축, (주)동일식품(부여) 등 미납도축장에서도 자조금 납입을 약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관리위 관계자는 꾸준히 상승해오던 자조금 납입률이 최근 들어 하락세를 보이면서 자조금 장기체납 도축장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며 납입률 100% 달성을 위해 고삐를 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관리위는 지역별 미납도축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원만한 합의를 통해 자조금 거출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도축장의 약속을 받아내는 한편, 미납금 납부 독촉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양돈자조금 미납도축장 명단은 본지 2페이지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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