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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양돈방역대책위원회 새로 구성

작성일 2001-05-25 조회수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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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 윤희진 부회장 선임
본회는 지난 9일 축산회관 소회의실에서 제1차 양돈방역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본회는 기존 질병특별위원회를 보강, 윤희진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양돈방역대책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
본회는 새로운 양돈방역대책위원으로 김봉환 경북대 교수, 박봉균 서울대 수의과 교수, 안수환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질병연구부장, 김창섭 농림부 가축위생과 사무관, 배상호 가축질병위생방역지원본부 상임이사, 하민호 양돈수의사회장, 예재길 양돈연구회장, 김건호 여주지부장, 노영빈 홍성지부장을 각각 위촉했다.
이날 김건태회장은 "구제역 등을 양돈질병 발생에 따라 피해가 얼마나 큰 지 피부로 느끼고 있다"면서 "앞으로 양돈산업의 생존은 질병퇴치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방역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양돈방역대책위원회는 윤희진 위원장 주재로 돼지콜레라 예방접종 중단에 따른 대처방안, 오제스키 박멸방안, 양돈업 등록제 등을 심도깊게 논의했다.
또한 위원회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림부, 양돈수의사회, 양돈연구회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고 각종 돼지 질병 퇴치를 위한 대책 등을 마련, 농가에 홍보하고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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