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육협회 개편, 필요성 공감․신중한 접근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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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6-19 | 조회수 |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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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육협회 개편, 필요성 공감, 신중한 접근 당부 양돈협 원로양돈인회, 양돈인 교육장 건립 크게 공감
양돈협회 원로양돈인 및 고문들은 양돈산업 대표조직 육성을 위한 '(가칭)돈육협회' 확대개편 추진과 관련, 양돈농가와 전문가들의 의견이 전폭적으로 수렴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 12일 양돈협회 원로양돈인 및 고문, 명예회장 초청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정부에서 추진코자 하는 양돈 대표조직 육성에 대해 그 필요성을 공감하면서도 신중한 검토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6월까지 양돈 대표조직 육성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에서 7월말경 기본안을 확정하겠다는 계획이 너무 촉박하다며, 농가들의 의견을 공청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대폭 수렴하는 작업부터 거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동환 회장은 돈육협회로의 확대 개편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점을 전제하면서, 다만 시장개방 상황에서 양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조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정부 생각만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각종 협의 및 다양한 방법을 통한 여론수렴을 통해 계획이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덜란드 PTC+와 같은 교육장 건립에 대해서는 참석자 대부분이 크게 공감하고, 충분한 고려를 통해 실습교육 기반 및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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