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생산안정제 도입 등 대책마련 강력 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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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5-09 | 조회수 |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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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생산안정제 도입 등 대책마련 강력 주문
김동환 양돈협회장, 국회 미국산 쇠고기 청문회서 주장 돈육 품질장려금 지원 확대․축산농가 정책자금 금리 하향조정 등 요구
지난 7일 국회 본청에서 개최된 '쇠고기시장 전면개방 진상규명 및 대책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대한양돈협회 김동환 회장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및 FTA에 따른 국내 양돈산업 필수 지원책으로 돼지 생산안정제 도입 등 양돈농가 피해에 대한 안정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동환 회장은 "쇠고기 협상이 진행될 때마다 가슴을 졸였다"며 "양돈농가는 그동안 국제곡물가격 상승에 따라 배합사료가격이 60% 이상 폭등하여 지난 6개월간 양돈농가의 20%가 높은 생산비를 견디지 못해 줄도산, 폐업하는 등 최악의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산 쇠고기까지 수입된다면 돼지고기 소비감소와 가격하락으로 이어져 돼지고기 생산기반 자체가 붕괴될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면서 "축산농가를 위해 각종 어려움을 해소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미국산 쇠고기와 외국산 돼지고기가 들어오면 국내산은 무엇보다 품질을 높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국내산 돼지고기 품질 향상을 위해 1+등급에만 지급될 품질향상 지원금을 1A등급까지 확대 지원해 품질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회장은 각종 축산정책자금 금리 3~6%를 미국, 일본과 비슷한 수준인 1%로 하향 조정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줘야 하며, 피해보상에 대한 안정적인 대책으로 돼지 생산안정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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