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자급률 80% 설정, 생산안정제 도입 촉구 |
|||
|---|---|---|---|
| 작성일 | 2008-04-30 | 조회수 | 1296 |
|
100 |
|||
|
돼지고기 자급률 80% 설정, 생산안정제 도입 촉구
(사)대한양돈협회(회장 김동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개방에 따른 양돈산업 생존대책으로 돼지고기 자급률을 80%로 설정해 국내 양돈산업 및 식량산업을 안정화하고 이와 함께 돼지가격 생산안정제를 도입할 것을 정부와 국회 등에 촉구했다. 이와 함께 돼지열병 청정화 계획 및 예산수립, 가축분뇨처리 공동․공공처리시설 확충 등을 주장했다.
양돈협회는 최근 사료가격이 50% 상승하여 국내 양돈농가들이 사료비 충당도 못하고 있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까지 재개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있는데도 국내 양돈산업에 대한 피해보전 대책은 전무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개방화에 따른 국내 양돈산업의 생산기반을 안정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양돈농가와 정부가 일정금액을 각각 부담하는 '돼지가격 생산안정제'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송아지 생산안정제와 같이 위험을 분산하고 정부의 돈육자급률 유지를 위해 정부가 산정한 생산비 이하 가격 형성시 돼지 생산안정제도 기금으로 차액을 보전하는 것이다.
협회는 또 돼지고기 냉동육이 완전 개방되는 2014년 이전에 돼지열병을 청정화 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갖고 돼지열병 청정화 계획수립 및 소요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와 양돈협회, 농협, 양돈농가 등이 서로 역할을 분담해 시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축산업을 SOC(사회간접자본투자) 차원에서 가축분뇨처리 정책을 집중화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정부부처별 개별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통합적으로 지자체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지원하되, 현재 2~3만원 수준인 가축분뇨처리 비용을 톤당 5천원 수준으로 대폭 감액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청했다.
양돈협회 김동환 회장은 "통상적으로 돼지가격은 4월~7월이 최고가격을 나타내고 나머지 8개월은 생산비에서 겨우 수지를 맞추어 운영된다"며 "사료가격 50% 폭등으로 최근 6개월간 20% 양돈농가가 폐업, 도산하여 사육두수가 줄어들었다"면서 "양돈업계가 요구하는 사항을 정부에서 적극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
|||
| 목록 | |||
| 다음게시물 | 다음게시물이 없습니다. 양돈산업 주요일정 | ||
| 이전게시물 | 이전게시물이 없습니다. 자조금 정부지원 상한 확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