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별 국가 대표조직 육성 '양돈' 우선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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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8-03-28 | 조회수 |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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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국가 대표조직 육성 '양돈' 우선 실시
농림수산식품부는 품목별 국가 대표조직을 육성키로 하고, 조직화정도가 높은 '양돈'에 대해 우선 실시키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 정운천 장관은 지난 18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2008년 업무보고를 하고, 품목별 국가 대표조직을 육성하여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 생산자 스스로가 해당 품목의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돼지, 한우, 감귤, 쌀 등 생산액 3천억원 이상인 품목을 중심으로 전국 대표조직 구성을 유도하며, 대표조직은 수급조절, 국내외 시장조사 및 시장개척, R&D, 교육훈련 등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정부는 농수협, 전문가 등과 함께 전담지원팀을 구성하여 기술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조직화정도가 높은 양돈, 감귤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돈협회가 생산과 아울러 도축, 가공, 유통, 소비까지 포괄하는 '돈육협회'로 확대, 양돈산업의 대표조직으로 육성하고 일관성 있는 국가 돈육산업 정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양돈협회는 최근 '돈육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을 통해 협회를 양돈산업 대표조직인 '돈육협회'로 확대하여 돈육산업의 장기비전을 제시하고, 향후 5년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가능한 양돈업으로 정착시켜 나갈 것을 주문했다. 중앙회는 돈육협회로 개편하여 정부정책 파트너로 육성하되 9개 도협의회는 광역도시 돈육정책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며, 협회 118개 지부 조직을 활용해 이를 기초자치단체 돈육정책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되 '거북선 1호' 유통회사 참여로 농가 생산물에 대한 판로확보 및 소득개선을 유도할 것을 제시했다. <관련기사 본지 3월20일자 3페이지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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