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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량 감소·소비증가로 돼지 지육가격 강세 전망

작성일 2001-05-07 조회수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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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기와 휴일 수요로 돈가 강세 보일 듯
4월 중순 서울 2개 도매시장의 돼지 지육 경락두수와 경락가격은 2,429두, 2,712원으로 경락두수는 10.9% 감소한 반면 평균가격은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중순 돼지고기 가격은 전반적으로 꾸준한 소비량과 출하량 감소의 영향으로 강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기간중에도 돈가가 상승하면 소비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소비 감소에도 가격 등락폭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예년에 비해 아직은 가격이 싸다는 요인과 출하량 감소 요인 때문이다. 또한 산지 출하 대기 물량이 감소한 점을 감안할 때 당분간 현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가격이 형성되다가 5월에 접어들면서 한단계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돼지 지육가격은 지난 4월 25일 2,800원대를 넘어섰다. 이는 업체에서 5월의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에 사용할 물량을 준비하기 위해 구매를 서두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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