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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청정화 앞장 결의

작성일 2008-02-29 조회수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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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청정화 앞장 결의


양돈협회 제29차 정기총회서 결의문 채택
 


대한양돈협회(회장 김동환)는 지난 2월 26일 대전 샤또그레이스호텔에서 124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9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돼지열병 청정화 사업 등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대의원들은 21세기 양돈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하여 ▲돼지열병 백신 100% 접종 등 돼지열병 청정화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 ▲철저한 차단방역을 통해 구제역 등 외래전염병 예방에 적극 앞장설 것 ▲소비자에게 항생제 잔류 없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고품질 국산 돼지고기를 공급하기 위해 앞장설 것 ▲한․미, 한․EU FTA를 적극 반대할 것 ▲양돈자조금 제도의 정착과 자조금 거출에 적극 동참할 것 ▲양돈분뇨를 이용한 자연순환농업 발전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한편 대의원들은 2007 회계연도 결산 감사 및 협회 주요 활동 사항 등을 보고받고, HACCP을 포함한 43억 423만원의 올해 협회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2007년 수지결산 승인안 ▲2008년 회비부과 기준 승인안 ▲임원선출안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한 이사 보선을 통해 박호근 포천지부장, 최재철 성주지부장, 이상국 울산지부장을 새 이사로 선임했으며, 신규 감사에 이병규 청도지부장과 차창회 예산지부장을 선출했다.

 

이날 김동환 양돈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양돈산업이 사료 값 폭등과 FTA, 돼지 값 하락과 소모성질환, 가축분뇨 처리문제 등 사상 유례없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협회가 나서서 어떻게 해서든 지금의 위기를 타개해 나가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를 위해 ▲한국형 사료안정기금 도입 ▲돼지열병 청정화를 통한 돼지고기 수출 ▲퇴․액비 이용활성화를 통한 가축분뇨 문제 해소 ▲국외반출을 통한 돼지고기 긴급수매 ▲차별화된 고품질 국내산 돼지고기 생산 등에 협회가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림부 이상수 축산경영과장은 "금년에는 양돈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와 양돈협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인사말을 전했다.


-- 이날 농림부장관 표창으로 양돈협회 가평지부 신성균 지부장(축산시책유공), 서천지회 두혁중 지회장(축산시책유공), 원주지부 심맹섭 지부장(축산시책유공), 창녕지부 여영성 지부장(해양배출감축유공), 양평지부 박세창 지부장(가축방역유공), 지도기획부 안혜성 과장(가축방역유공)이 수상했다.

 

이어 김동환 회장은 농림부 축산자원순환과 하욱원 사무관과 축산정책과 서재호 사무관, 축산경영과 임지헌 주무관, 축산과학원 김인철 양돈과장, 익산시청 정광수 축산팀장, 한국자조금연구원 박영인 이사장, 삼원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우수지부에는 김제지부(지부장 김현욱)가 수상을 했으며, 우수지부에는 연천지부(지부장 홍성만), 서귀포지부(지부장 손용조), 창녕지부(지부장 여영성), 홍성지부(지부장 박승구), 괴산지부(지부장 전병철)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김포지부 이장학 총무, 경북도협의회 이인선 간사 외 6명이 우수 직원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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