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포토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작성자, 첨부파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2025 한돈 지도자 연수회

작성일 2025-06-04 17:25:42 조회수 2085

100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지난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손세희 회장 및 임원, 전국 지부(회)장, 한돈자조금 관리위원 및 대의원, 안용덕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안병우 농협축산경제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한돈 지도자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지역조직 실무자교육과 통합 개최되어 지역 실무자들의 장기근속상 수여식 및 전문가 특강과 한돈미래연구소의 한돈산업 미래전략 및 농림축산식품부의 양돈질병 주요 방역 대책, 그리고 축산 환경 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 이후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진행된 장기근속상 수여식에서는 전국 5개 권역을 대표하는 실무자들이 표창을 받았다. 손세희 회장은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지역 실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권역별로 상을 수여했다.

이날 수상자로는 오혜란 파주지부 사무장(경기권역), 한유경 서귀포지부 사무장(강원·제주권역), 유영분 청양지부 사무장(충청권역), 조수영 구례지부 사무장(전라권역), 강승희 밀양지부 사무장(경상권역) 등 5명이 장기근속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이도헌 한돈미래연구소 소장의 ‘한돈산업 미래 전략’을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김지호 농식품부 구제역방역과 서기관의 ‘양돈 질병 방역대책’ 강연 및 김보민 농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 사무관의 ' 정부의 축산환경 정책 소개'가 이어졌다. 이어서 종합토론 시간에는 강연자들과 손세희 한돈협회장이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회장은 “한돈 산업은 국민의 주요 식량 산업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와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연수회가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자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록
다음게시물
이전게시물 [활동] 나눔축산운동본부·대한한돈협회, 나눔행사서 1천만원 상당 축산물 지원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