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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점유율 70% 붕괴…허가제 완화 시점이다

작성일 2026-11-0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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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점유율 70% 붕괴…허가제 완화 시점이다
한돈 67% 전년비 2.9%P 하락
공급 감소, 수입 증가로 이어져


올해 돼지고기 자급률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돼지 사육 기반이 위축되면서 한돈 생산량은 감소하는 반면, 수입 돈육은 사상 최대 규모를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자급률 제고 목표를 상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축산업 허가제 완화와 축사시설현대화 확대 등을 통해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올해 돼지고기 수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3분기 말 기준 한돈 점유율은 67%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69.9%보다 2.9%P 하락한 수치다. 한돈 생산량은 줄어든 반면 수입 돈육 물량은 큰 폭으로 늘면서 국내 시장에서 한돈이 차지하는 비중이 축소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16일 세종시 소재 회의실에서 ‘축산분야 자급률  제고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의견수렴 회의’를 개최하고, 돼지고기 등 축산 분야별 자급률 목표 재설정과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자급률 제고 대책이 목표치 재설정에 머물지 않으려면 축산업 허가제 완화, 축사시설현대화 확대 등 국내 생산 기반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 자세한 내용은 기사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기사원문보기 : http://www.pigtimes.co.kr/

[출처: 양돈타임스, 202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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