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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 전담조직 통폐합 추진… 축산업계 반발 확산

작성일 2026-10-3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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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 전담조직 통폐합 추진… 축산업계 반발 확산
농축산단체, 축산동물복지국 독립체계 유지 촉구… 전문성 약화 우려
경기도, 반대 의견 등 검토 지시… 필요 시 재입법예고 추진

경기도가 최근 농업과 축산 분야의 전담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는 조직개편안을 추진하면서 축산업계가 반발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현행 농수산생명과학국과 축산동물복지국을 ‘농축수산생명국’으로 통합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에 한국농축산연합회(회장 이승호)와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오세진)는 지난 23일 공동 성명을 통해 농업·축산 분야의 정책 전문성과 행정 대응 역량이 약화될 수 있다며 통폐합 계획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경기도축산단체발전협의회, 경기도수의사회, 전국한우협회, 동물보호단체 등도 성명서를 내고 조직개편안 철회를 요구했다.

경기도는 서면 브리핑을 통해 추미애 지사가 입법예고 기간 제기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추 지사가) 사회연대경제 추진체계와 동물복지 관련 정책기획 기능을 강화하고, 필요할 경우 재입법예고 등 추가적인 행정절차도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며 "여러 단체 및 언론을 통해 제기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도의회와 협의하여 11월 중으로 조직개편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기사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기사원문보기 : https://www.pignpork.com

[한돈뉴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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