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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남세종 한돈인 한마음대회 성료

작성일 2026-10-1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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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남세종 한돈인 한마음대회 성료
- 700여 명 참석… 한돈산업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발전 다짐
- 충남도청-사랑의 열매에 3,000만원 상당의 한돈 전달
- 대전충남양돈농협·도드람양돈농협, 발전기금 각 1,000만 원씩 기탁




대한한돈협회 충남세종도협의회(회장 김영찬)는 10월 13일 홍성 리첸시아웨딩컨벤션에서 「2026년 충남세종 한돈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세종 지역 한돈인 7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을 다지고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의지를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과 오재곤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의장, 조우형 강원도협의회장, 김현병·장장길·유재덕·배상종·최상락 전 충남세종도협의회장 등 전‧현직 임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제만 대전충남양돈농협 조합장,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박상철 홍성군청 부군수, 이형구 충청남도 농축산국 과장, 박종언 충청남도 동물방역위생과 과장, 이관복 축산기술연구소장, 신용욱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남도본부장, 임승범 충남수의사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김영찬 충남세종도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올해도 연초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충남‧세종 한돈인들의 결속과 화합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하나된 한돈인의 힘으로 한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격려사에서 "방역과 환경 규제, 냄새 민원, 시설 투자 부담까지 농가가 감당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이제는 돼지를 잘 키우는 노력 뿐 아니라 우리 산업을 둘러싼 법과 제도에도 관심을 갖고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행사에 앞서 홍성군청을 방문해 강승규 국회의원과 박정주 홍성군수를 만나 한돈농가의 현장 애로사항과 주요 현안을 전달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한돈산업 발전과 가축 방역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청양지부 강선조 회원 등 한돈농가 7명이 충남도지사 표창 5점과 국회의원 표창 2점을 받았다. 또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고석철 팀장 등 공무원 6명이 대한한돈협회장 표창 2점과 충남세종도협의회장 표창 4점을 수상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나눔 행사도 마련됐다. 충남도청과 사랑의 열매에 3,000만원 상당의 한돈을 전달하며 ESG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의 지원도 이어졌다. 대전충남양돈농협과 도드람양돈농협은 한돈산업 발전기금으로 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충남세종도협의회에 전달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도영철 충남세종청년분과위원장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들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생산비 상승과 수입 돼지고기 증가, 강화되는 환경 규제와 방역 부담 등 농가가 직면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지속가능한 한돈산업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만들고, 한돈산업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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