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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부터 계량컵까지”…농식품부, 가축방역물품 표준화 나선다

작성일 2026-09-3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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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부터 계량컵까지”…농식품부, 가축방역물품 표준화 나선다
방역복·장화·장갑·소독조·계량컵 5개 품목 블라인드 평가
현장 사용성·방호성능 등 평가…우수 제품 기반 ‘표준화 세트’ 시범 보급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2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가축방역물품 콘테스트'를 열었다. 이날 축산농가와 한돈 등 축산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방역복, 장화, 장갑, 발판 소독조, 계량컵 등 5대 방역물품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직접 써보고 평가했다.
농가 현장에서는 그동안 방역복이 쉽게 찢어지고, 장화는 벗고 신기 어렵거나 미끄럽다는 지적이 많았다. 농장마다 규격이 다른 소독조와 희석배율을 맞추기 어려운 계량용기도 개선 요구가 이어진 품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다회용 방역복, 구역별로 색을 나눈 '삼색장화', 유기물 분리형 소독조, 큰 눈금에 다국어 안내를 넣은 계량컵 등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평가 결과를 반영한 '가축방역물품 표준화 세트'를 농가에 시범 배포하고, 이후 품목별 표준규격을 마련할 계획이다.

** 자세한 내용은 기사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기사원문보기 : https://www.youngnong.co.kr

[출처 : 한국영농신문, 202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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